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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 메시지

예술숲 대표 김면지가 드리는 인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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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에는 나무만 있지 않습니다. 꽃과 새, 벌레와 옹달샘, 흙과 바람과 햇살이 함께 있어야 비로소 숲이 됩니다. 예술숲이라는 이름에는 그런 마음을 담았습니다. 한 사람의 예술가가 아니라, 서로 다른 창작자들이 어울려 함께 자라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

2016년 작은 단체로 시작해, 국악 무대와 국가유산의 밤, 지역의 축제를 하나씩 맡아 왔습니다. 늘 기억하려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.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가 존중받아야 좋은 공연이 나온다는 것, 그리고 그 공연을 보러 온 한 사람 한 사람이 오래 기억할 밤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입니다.

시작이 반이라지만, 모든 일은 마무리가 제일 중요합니다.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행복하게 동행하며, 예술로 숲을 이루어 가겠습니다.

주식회사 예술숲 대표 김면지

예술숲의 세 가지 약속

2022
KBS 국악대상 출판 및 미디어상

전통예술 작곡가의 악보와 저작권을 보호 · 관리해 예술 생태계에 상생 문화를 만든 공로로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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